선수 몇명이 빠진듯 ?
타 언론에서 언급한 선수도 참고 하세요!
공통적으로 포함된 선수도 있고, 빠진 선수도 있네요.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23&aid=0003389474
유럽의 한국인 유망주 '조용한 바람'…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 1군 데뷔
로번 등과 호흡… 활발한 움직임, 김정민·김현우 등도 빠른 성장세
2010년 여름 프리시즌(preseason·정규 리그 개막에 앞서 친선 경기를 벌이는 기간)에 나선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18세 공격수는 9경기 9골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당시 첼시(잉글랜드)와 벌인 친선 경기에서 세계 최고 중앙 수비 조합으로 꼽히던 존 테리와 히카르두 카르발류를 순간적 스피드로 제치고 터뜨린 골 장면에 많은 팬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의 10대(代) 시절 얘기다.
유럽 클럽들은 8월 개막에 앞서 보통 7월 중순쯤 프리시즌에 들어간다. 시즌 준비 과정에서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려는 주축 선수들과 달리 어린 선수들은 이때 사활을 걸어야 한다. 각 팀은 다양한 클럽과 친선 경기를 치러 전력을 점검하는데, 그중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잠재력 있는 신예들의 기량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2010년 손흥민처럼 프리시즌에서 눈도장을 확실히 받으면 일약 주전으로 도약할 수도 있다. 이번 여름 손흥민 이후 오랜만에 유럽 프리시즌에 한국인 유망주 바람이 불고 있다.
- 중 략 -
,,,,,,,,,,,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서 뛰는 수비수 김현우(19)는 원소속팀 울산이 기량 향상을 위해 임대를 보낸 케이스다. U―19 대표팀으로 지난 4월 JS컵 모로코전에서 1대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들보다 1~3년 형인 이승우(20·베로나)와 백승호(21·페랄라다), 황희찬(22·잘츠부르크)까지 가세하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선 한층 젊어진 대표팀 라인업을 볼 수도 있다. 올여름 신예 스타들의 발끝에 시선이 쏠린다.
※ 한국 초특급 유망주 5인
http://www.insight.co.kr/news/168389
1. 이강인 (17세. 발렌시아 성인B팀)
2. 김민재 (전북)
3. 야스퍼 김 ( 18세, 아약스 성인B팀) 오른쪽윙벡
4. 박상민 ( 19세, 스페인 1부리그 비야돌리드. 성인B팀) 왼쪽윙벡, 윙포, 수미
5. 정우영 (19세, 뮌헨 성인B팀)
● 개인적으로, 관심갖고 찿는 선수
브라질 4부리그 1997년생 양발잡이, 사이드 어택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otball03&wr_id=994609&sca=&sfl=wr_subject&stx=%EB%B8%8C%EB%9D%BC%EC%A7%88&sop=and
[브라질 4부리그 윙벡(상파울로 1부리그)] 이상균 ( 2016. 8. 1 일 관련 기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otball03&wr_id=958272&sca=&sfl=wr_subject&stx=%EB%B8%8C%EB%9D%BC%EC%A7%88&sop=and
- 일부 인용_
◆프로필
-이름 : 이상균
-생년월일 : 1997.9.10.
-신체조건 : 177cm / 64kg
-현 소속팀 : 브라질 상파울루 1부리그 MOGIMIRIM (www.mogimirim.com.br)
-포지션 : 사이드 어태커
-주 사용발 : 양발잡이
● 박이영 (23, 상파울리) _ 독일 2부리그 DF
● 서영재 (22, 독일 뒤스부르크) 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