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도 프로축구 인기가 많았다가 승부조작건 터지면서 박살나고 재건하기 전에 유럽축구가
안방으로 들어갔죠. 그래서 우려가 많았지만 다시 회복했죠.
한국은 안되요. 하나만 선택하죠. 둘 다 선택하질 않아요. 그리고 할 것도 많고. ㅋㅋ
개인적으로 팬을 늘리려는 어떤 정책적 접근은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생각되네요. 수가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돈이 되는게 중요한거니까. 팬이 아닌 사람은 최소한의 것만 신경쓰고 놔두고, 팬이 된 사람들에게만 그들이 충분히 만족하는 무언가를 제공하는것에 신경써야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