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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0 13:59
[잡담] 키케 상당히 기대됨
 글쓴이 : 서율
조회 : 2,311  

과거 키케랑 비슷한스타일가진국내파감독이 조광래였음.

조광래호가 결국엔 안좋게 끝났지만 완성했으면 역대급으로 갈수있는팀이였죠.  

키케오면 조광래시절 상위호환으로 보시면될듯

곧 한국축구가 살아난다는 사실에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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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 18-08-10 14:10
 
미친 시발 조광래 상위호환이라니
꾸물꾸물 18-08-10 14:16
 
어디 갖다 댈게 없어서 조광래를...
re우짤끼고2 18-08-10 14:29
 
키케반기는건 좋은데....,조광래는 대체...님은 소년감성의 소유자!!
가생이다냥 18-08-10 14:34
 
조광래때 경기력은 마지막에 좀 망했지만 아샨컵땐 솔직히 못까죠
경기력만 보면 2015보단 2011이 훨씬 좋았고.. 대진운이 안따라줘서 그렇지..
2015 대진운이 2011에 따라줬으면 아샨컵 우승은 진짜 무조건이었어요
2011 아샨컵때 조광래 경기력은 진짜 히딩크, 허정무호에 이어 3위였다고 봐도 무방하죠
말년이 진짜 안좋았지 인정할건 인정해야되요
물론 구자철, 지동원 번개처럼 나타난 신인 듀오와 박지성, 이영표 기성용 등 스쿼드 자체도 사기였지만..
     
꾸물꾸물 18-08-10 14:56
 
아시안컵때 잘했다는게 뭔 소린가요 ㄷㄷㄷ

조별리그에서 바레인, 인도 상대로 승리했다고 잘했다고 하실건 아니겠죠?

8강에서 이란 상대로 연장전에서 이기고

4강에서 일본 상대로 승부차기로 떨어졌죠. 그런데 경기 내용은 일본이 완전히 주도한

경기였죠. 체력관리를 안하니 4강에서 방전되서 말렸죠.

만화축구...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티키타카+게겐프레싱+오버페이스 다 떄려박은

건데... 거기가 조직력 박살내려고 작정했는지, 팀 기강도 못잡고(안잡은건지 못잡은건지).
Attcamo 18-08-10 14:38
 
조광래는 그 스쿼드 데리고 개똥쌌는데 무슨...
상도남 18-08-10 14:49
 
저는 조광래가  국대의 혁신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혁신이 성공하진 못했지만 실험정신은 높이 평가합니다.
bluered 18-08-10 14:59
 
조광래 만화축구도 그렇고, 국대 내 해외파 국내파 갈등의 시.발.점이었음.

동남아 경기 등에 박지성 같은 애들 불러다 풀타임 돌려서 만신창이 만들고
교체로 집어넣었던 선수를 다시 교체 시키던 개 뻘짓도 서슴치 않았음.

지 만화축구 한답시고, 10여년 넘게 구축해왔던 압박축구를 버린 넘임.
     
후아앙 18-08-10 16:57
 
깔라믄 뭐로도깐다고 ㅋㅋ 해외파 국내파 갈등은 개 뻘짓이궁요 축협 말안듣고 자기가 원하는 맴버 고정맴버로 간다는거고 박지성은 루머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원래 안좋았음. 뭔 10년동안의 압박축구임 조광래가 그걸 도입할려고 한건데 조광래가 국내감독중 유일하게 할려던게 지금우리가 할려는건데 말이 되는소릴하세요 그래서 최강희 홍명보 하니까 팀이 막 잘돌아감?? 더 역행했지
          
볼텍스 18-08-10 17:33
 
조광래가 네덜란드 식 압박축구를 버린건 맞습니다.

조광래 만화 축구의 핵심은 a 선수가 볼을 소유 했을 때 나머지 모든 선수가 약속된 장소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b에게 공이가면 다시 또 모두가 이동하구요. 문제는 이런 약속된 포지션
이동은 반대로 수비압박시에 그만큼 많은 거리를 뛰어야하고, 역습이라도 맞게 되면 더 많
은 거리를 뛰어야하는게 됩니다. 그 결과가 체력방전이었죠. 그래서 조광래 시절에 전반전
과 후반 15분까지의 경기력과 그 이후의 경기력이 너무 갭이 큰게 화살로 돌아오는 결과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조광래가 추구하던 만화축구는 지금 우리가 원하는 축구와 다릅니다.
엄밀히 말해 조광래식 만화축구는 일본식 시스템 축구입니다.
무라드 18-08-10 15:12
 
이렇게 똥칠하나 ㄷㄷㄷ
human 18-08-10 16:26
 
실제로 축협과 척을 져서 그렇지 경기력 막판 위기 말고는 큰문제는 없었어요
칭찬받을사람도 아니지만 왜 축협하고 똑같이 욕을 하려고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꾸물꾸물 18-08-10 16:57
 
그 경기력이 제약이 큰게 문제였죠. 월드컵 예선이나 평가전같이 적은 경기 일정에서는 체력부담 없는 전술인데, 본선대회 가면 탈나는 전술이었죠. 그게 아시안컵때 드러났죠. 이걸 조절해도 될까 말까인데 조절조차 안하는 선수단 운영을 보여줬지요.

그리고... 그 멤버에 그 전술로 3차예선에서 탈락할지도 모르는 위기까지 끌고 들어갔죠.

특히 측면자원들 부담이 엄청 심했지요. 경기보면서도 저렇게 양 측면이 전력으로 뛰어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를 쉴새없이 반복해도 괜찮나 싶을 정도로 체력관리 고려안한 전술

이었고, 팀 운영이었죠. 우승을 노린다는 팀이 8강, 4강에서부터 체력방전되서 허덕이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클럽에서 만들어 쓸 형태의 전술을 국대에 가져와버린 격이랄까.
Time지배자 18-08-11 03:46
 
완성했으면 역대급? 뭔 헛소리지.

역대급 평가되는 남아공멤버로 바로 아시안컵했는데.. 일본에 한번도 안지던 남아공멤버인데.. 아시안컵 일본에 처음으로 졌는데?

그리고 월드컵도 못갈뻔했고

뭐가 역대급이라는거지?

나도 어린시절 꿈대로 완성됐으면 호날두같은 역대급 선수 될수 있었을텐데라는 가정급이네..

성적 보여준거없고 결과도 안좋았는데 무슨 가정찾고 그걸 역대급이라는 단어를 쓰는건지 ..어이가 없네
     
느그멜라 18-08-11 18:48
 
니가말한것도 다 결과론이야
안녕하십용 18-08-11 15:27
 
조광래 처음 부임하고 정말 혁신에 신선했었죠, 한국판 티키타가 와 소름 돋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