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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랑 함께 못 뛰어서 아쉽죠. 제가 15분 뛴 것은 아쉽지 않아요. 감독님이 배려해 주신것을 아니까요. 감독님께서 제가 중요한 경기를 하러 가시는 것을 아시기에 부상차원이나 체력적인 부분에서 배려를 해 주신것 같아요. 감독님이 꼭 금메달 따 오라며 응원해 주셨거든요. 성용이 형도 응원해 주셨구요.”
어제 그 난리치던 분들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