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가 유럽에서 감독으로서 내리막길일때 한국 국대 맡아서 성과 내서 재기에 성공했죠.
히딩크처럼 유럽에서 잘나가다가 내리막길로 한물간 감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한국같은 나라 감독 맡아서 재기를 노리고자 하는 감독들이 분명히 있을텐데 벤투라니,,,,,.
우리나라는 쓸만한 감독 데려오려면 월드컵 본석 진출 확정 후, 월드컵 본선 1년전 쯤에나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