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노 포르투
보르하 가르시아 티모르 폰스 그라넬
무니에사 에스피노자 후안페 포로
보노
1차전에선 티모르 선발에 폰스 교체엿는데 오늘은 둘이 함께 선발이네요.
후반 이 둘 중 하나 혹은 그라넬 대체로 백승호 데뷔 기대해 봅시다.
포르투는 전감독인 파블로 마친이(현 세비야 감독) 원한다 그러고 대신 포르투갈 스포르팅의 세이두 둠비아를 델구 오려한다고..
오늘 18인 명단에 못든 선수가 여섯명인데-부상 3명 포함- 주로 수비수들이고 미드필더는 공미(소니)거나
좌미(모히카)라 승호와 경쟁 관계가 아님.
중미 가운데 자리나 우측면 미드필더 보직으로 굳혀진 거라면 기존 선수들 백업 자원으로서, 몇 게임 1군 있다페랄라다로 다시 쫓겨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
흥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승호 화이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