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축구게시판 [1] [2] [3]
HOME > 커뮤니티 > 축구 게시판
 
작성일 : 18-08-27 04:45
[잡담] 지로나 선발 라인엎 4-4-2 포메이션
 글쓴이 : raptor22
조회 : 315  

로자노 포르투

보르하 가르시아 티모르 폰스 그라넬

무니에사 에스피노자 후안페 포로

보노

1차전에선 티모르 선발에 폰스 교체엿는데 오늘은 둘이 함께 선발이네요.

후반 이 둘 중 하나 혹은 그라넬 대체로 백승호 데뷔 기대해 봅시다.

포르투는 전감독인 파블로 마친이(현 세비야 감독) 원한다 그러고 대신 포르투갈 스포르팅의 세이두 둠비아를 델구 오려한다고..

오늘 18인 명단에 못든 선수가 여섯명인데-부상 3명 포함- 주로 수비수들이고 미드필더는 공미(소니)거나
좌미(모히카)라 승호와 경쟁 관계가 아님.

중미 가운데 자리나 우측면 미드필더 보직으로 굳혀진 거라면 기존 선수들 백업 자원으로서, 몇 게임 1군 있다페랄라다로 다시  쫓겨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
흥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승호 화이팅!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raptor22 18-08-27 04:52
   
우측 풀백 뽀로 대단하네요.
페랄라다에 와서 몇 게임 뛰지도 않았는데 바로 아다이 밀어내고 주전 꿰참.
Ol강인 18-08-27 05:09
   
벤치에 스투아니는 무조건 나올거같고 아다이랑 알레익스 가르시아가 중미자원이였던가요
     
raptor22 18-08-27 05:13
   
아다이 우풀백
A 가르시아가 좌미들 혹은 좌윙포요.
          
Ol강인 18-08-27 05:31
   
A가르시아 제2의 피를로 어쩌고 저번시즌 중미 수미로
나와서 롱패스랑 빌드업만 하지않았나요 느리던데 윙포되버렸나보군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