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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4 23:20
[잡담] 일단 이동국 안고갑시다.
 글쓴이 : 지브
조회 : 469  

선발은 반대. 절대적으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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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아 14-10-14 23:21
   
마음은 다 이해하는데...
슈 감독님이 알아서 하실듯...
ㄷㄷㄷ
찌짐이 14-10-14 23:21
   
이동국 그냥 빼는게 낫겠음

괜히 자동문 놈들이 쉴드 받고 앉았음
     
지브 14-10-14 23:22
   
참읍시다 그냥. 감독믿기로했으니.. 꾹 참겠습니다..
눈탱이 14-10-14 23:21
   
일단 안고 간다는것은 쫌 위험한 발상 같은데....

박주영도 ..일단 안고 간거아닌가.........

모르겠네요...
     
담하 14-10-14 23:22
   
어차피 아시안컵때까지만임. 2018년에는 동국이 39살임.
          
질질이 14-10-14 23:25
   
에효....
박주영 안고 갈 때..
결국 따봉하고 쉴드쳐주던 님들 사라졌던데...

공항에서 엿을 맛있게 먹어주던 박주영 선수... 돈이라도 중동가서 많이 벌기를..
담하 14-10-14 23:21
   
갠적인 생각도 선발보다는 안정환처럼 짧은 시간에 집중시켜서 움직임을 좀 더 넓게 갖게 하는게 좋을듯.
     
백담사 14-10-14 23:22
   
동감
     
패왕색현아 14-10-14 23:23
   
저도 조커로서 안고 가는게 낫다고 봄
     
질질이 14-10-14 23:25
   
동감.!
그렇게 라도 해야 이축게 잡음이 사라지겠네요 합의점 담하님이 찾았네요 ㅎ
     
담하 14-10-14 23:30
   
오늘은 슈틸형이 동국이 분석을 위해 풀기용한듯 하고.
오늘 그 쉐도우만 한 5번 이상 발동시킬 수 있다면 최소한 그중 1,2골은 가져옴.
늙었으니 이제 머리를 쓰란 말이야 동국아.
딮퍼플 14-10-14 23:22
   
이동국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입장인데~ 일단 기회 한두번 더 주어질것 같고
경기하는거 보고 슈감독이 알아서 평가할 듯 합니다.
물론 이동국 선수 기회 주어지는 만큼 다른 선수들도 모두 기회얻어서 같이 테스트해 봤음 하구요.
담하 14-10-14 23:56
   
참을거면 끝까지 참으라고 지브야.
동빠와 일반인도 구분 못하는 병 걸려가지고 폭발하느니 그냥 병원을 가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