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U-22가 소속팀 스케쥴도 다르고해서 태국에 들어오는 날짜들이 선수들마다 각각 달랐다고 하는데 조직력 맞출 시간같은것도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조직력이나 재미있는 축구는 기대할수가 없는게 당연하겠죠.
또한 그나마 감독이(물론 고열로 국내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재미있는 전술따위는 없지만 성과는 늘 내는 성과왕 이광종 감독이기때문에 딱히 재미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다만 늘 그렇듯 재미는 없는데 성적은 내주는 식이 아닐까 싶은데 그것도 감독이 없다보니 어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