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이승우 나오기 전만해도
김우홍 잊혀지고 백승호가 메시다라며 진짜라고 외치던 그 수많은 사람들
지금 보이지도 않죠
갑자기 이승우가 뜨고 이승우만 칭찬하고 백승호는 관심도 없음 이게 현실임
이승우 이름 거론되기 전만해도 백승호에 대한 관심이 지금 이승우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는데
말이죠 당시에도 진짜다 라며 폭풍칭찬
김우홍은 데포르티보b팀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고 3부 승격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1년 계약을 한것에 비해 김우홍은 5년 계약을 했다고 하네요. 김영규는 플레이하는걸 보니 정말 잘하던데, 현재는 잘못하는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임대를 갔다고 했습니다. 백승호는 유스때부터 화제를 일으켰고, 어릴때부터 현재 후베닐a까지 방출되지 않고 올라온 선수들은 백승호 포함 5명채 안된다 들을만큼 잘하는걸로 알고요. 일단 바르셀로나b로 갈 실력이면 대단히 잘하는걸겁니다. 만약 계약에 성공하고 주전으로 발돋음하면 알겠죠. 어릴떈 이니에스타 롤로 키워지고 있었는데, 신장이 커가니, 부스케츠 롤로 키워진다고 들었습니다. 장결희 또한 나이에 맞게 차근차근 올라가고 있으나, 이승우는 뭐.. 굳이 말할 필요없이 엄청난 선수 취급받고 있죠.
일단 김우홍은 메시라는말 듣지않았고 백승호는 기량에밀린게아니라 키가 갑작이 크는바람에 유소년보호정책에 의해서 훈련을 뛰지 못한거구요 그래서 그동안 주전은 밀려났죠 키가커서 공미에서 수미로 간다는말도 있는데 우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리고 이승우는 플레이 스타일이 메시를 연상시키긴하죠 백승호는 글쎄요 메시를연상시키진 않은것 같은데 지켜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