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아닌 강아지라도 밖에 나가서 얻어맞고 들어오면 속상한 법인데 우리나라 22세이하 대표팀 강상우 선수와 심상민 선수 얼척없는 폭행피해 어이가 없군요,
그러고 보면 예전에 성남 선수였던가요? 김성환 선수라고 있었는데 아챔 경기에서 호주 선수한테 팔꿈치 가격당한 후 경기중 옆에 있을때 슬며시 오른 손으로 상대선수의 가운데 거시기를 잡아뽑고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유유히 자리를 뜨고 상대 선수는 가운데 거시기를 두손으로 잡고 죽는다고 데굴데굴.....
잘 모르시는 분들은 "김성환 존슨어택"으로 검색해 보세요,
우리 선수들도 앞으로는 절대로 당하지만 말고 심판 몰래 존슨어택 같은 보복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작성일 : 15-02-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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