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달로 결정하고 색깔로 결정하는건 스포츠선수들에게만 해당되니 형평성 문제가 있고,
국위선양한 국민에게 주는건 너무 주관적이고, 선정하기도 어렵죠.
지금 당장 결정하기 보단 일단 병역법개정을 수정하는 법안과 각 부처별 논의를 해야할듯
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분들이 말씀한 스포츠쪽은 태극마크를 달고 뛴 일자만큼 포인트를 준다든지
국가대표가 없는 문화계나 과학계는 대회입상이나 논문등을 기준을 둔다는지
각 부처에서 1년에 몇명씩 기준을 정해서 선정하든지 의무차출로 인해서 문제가 되는
직업은 35세 까지든 연기할 수 있는 법안이 필요하다 봅니다.
아직 휴전국가이기에 힘들 수도 있지만 기본 훈련기간을 늘려서 유사시 바로 전쟁에
투입할 수 있게하고 주기적인 훈련을(예비군) 한다면 가능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