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서 뛰었던 애들, 혼다, 오카자키, 나가토모, 하세베, 카가와, 이누이, 오사코유야, 사카이, 요시다 등 죄다 30 전후라 다음 월드컵은 사실상 힘듬.
게다가 어린 선수들 중에서도 딱히 임팩트 있는 선수가 없음.
그나마 에레데비지에 흐로닝언에서 뛰는 도안리츠,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에서 뛰는 미나미노 정도가 눈에 띄지만 딱히 임팩트가 크진 않고, 황희찬 선에서 정리 가능.
이런 상황에서도 아직 어린 선수 타령하는거 보니 다음 월드컵때도 혼다, 오카자키, 나가토모 언급하면서 진정한 1군 찾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