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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9 13:54
[잡담] 벨라라비를 연상시키는 모우라
 글쓴이 : Axis
조회 : 1,233  

흥민이 레버쿠젠 시절 드리블 치고 들어가 슈팅만 날려대는 데 특화된 탐욕의 벨라라비라는 선수가 있었죠.

지금은 레버쿠젠에서도 서브를 뛰는것 같던데.

모우라가 딱 당시 벨라라비와 비슷하다는 느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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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마리2 18-09-19 14:42
   
근데 그 당시에 벨라라비에게 밀렸죠. 폼도 많이 떨어지고..,
흥민이 타팀 이적을 생각하게 된 몇가지 요인 중 하나가 벨라라비가 중용된 것 일겁니다.
     
Axis 18-09-19 16:02
   
슈미트가 손보다 벨라라비를 더 중용했었죠.
얼그레이 18-09-19 15:08
   
모우라 보면 아델 타랍이 생각나던데..
소년명수 18-09-19 15:12
   
벨라라비 지난 시즌 24경기 1골 3어시..올 시즌은 살인 태클로 4경기 출장 정지.
벨라라비 같은 유형의 선수가 결정력이나 어시스트 능력이 동반되지 않을 경우의 말로.
예전 레버쿠젠에서 뛰던 샘도 비슷한 유형.
샬케에서 방출당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Axis 18-09-19 16:02
   
샘은 지금 함부르크에서 황희찬과 같이 뛰고 있다는 정보를 이 게시판에서 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