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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4 23:15
[잡담] 아시아 국가하고 경기 할때
 글쓴이 : 검은바바리
조회 : 586  

항상
드는 생각이
왠만하면 동남아나 중동 애덜하고는 안붙는게 좋고
정 붙어야 하면 잔인할 정도로 밟아줘야 한다는걸 매번 느낌.

이만하면 됐지? 뭐 굳이 더 힘쓸 필요 있나?

아님.
다시는 앵겨붙을 생각조차 못하도록 자근자근 처절하게 밟아야 그나마 조금 무서워함.
사정을 두면 지들이 정말 잘하는 줄 앎.
우리도 월드컵 가면 헥헥 대는데 이것들은 겸손이란걸 모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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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파이 15-02-04 23:22
   
그게 현실에도 어느정도 통용되죠. 누가봐도 나보다 약자와는 가능한 싸움을 피하되,
불가피하게 패버려야 할땐, 다신 엉까지 못하게 반쯤 쥑여놔야 다음에 개길 엄두도 못내죠.
어설프게 패면 다음에 보자며 복수심을 불태운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