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리그 비판할때만 득달같이 나오는듯
오늘 아챔 반응만봐도 알만함.
정말 케이리그 보는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서울 수원 전북 팬들 지분이 상당해야 정상인데
정작 주말에 편한시간에 하는 케이리그 경기 글은 얼마 있지도 않고
아챔 4강에 전북이 갔어야 하는데 이런 글이나 올라오고
이겨서 기뻐했을 수원팬이 단한명도 저딴글에 댓글하나 없음.
타커뮤 국내축구 게시판가면 저런글은 매장감임.
그말은 뭐다? 그냥 아챔이나 보면서 국가대표정도로나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죠
내가 서울팬이지만 참 안타깝네요.
수원일에 참견할 이유는 없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