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가 발렌샤b팀에서 투톱에 서지만,
항상 아래로 내려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동료들이 찬스패스를 만들어내지못하기때문입니다.
만약 어제 챔스유스 강인이 킬패스를 놓친 조르디대신
그 자리에 이강인이였다면 어땠을거 같나요?
문제는 이강인외 그런 패스를 넣어줄 선수가 없다보니
이강인이 그런 찬스를 동료들에의해
맞이하지 못한다는겁니다.
저는 프리시즌부터 쭉 지켜보면서
유독 모레노와 공격궁합이 잘 맞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공격선봉에 선 모레노가 딱 강인이 처지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