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상대는 유벤투스 U19 랑

그리스 클럽인 아테네 U19 였어요

수준차이가 많이 나느데.

2살형들하고 골대2번 맞춘건 군계일학이고
4살형들하고 득점한건 이상하지않고 당연한거군요

툴룽컵은 안보셨슴?? 몇살 차이더라;;;4살차이 인걸로 아는데ㅋㅋㅋ

거기서도 베스트에 뽑혔는데...그건 잘 모르시나봐요???

해외리그까지 안봐도...툴룽컵에 출전한 국내 선수들 ...이강인이 다 발라버리지 않았슴???

국내 유망주 이야기면 당연히 이강인이 지금 원톱이고 거기에 비벼볼수 있는 수준의 애들 아직 없다...이거 아님??

왜 한국선수 유망주 이야기하는데 국내에서 뛰는 유망주는 지들끼리 비교하면서 해외에서 뛰는 선수는 세계적인 유망주와 비교하며 깍아내리는지 모르겠네;;; ㅋ

일단 세계적인 유망주와 비교 된다는건 이강인을 그만큼 인정 한다는 뜻??

툴롱컵이랑 같은 대회로 보는 자체가 해축개념이 없는 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팀에 6골중 한골 넣은걸로 이강인 깍아 내릴려는 멍청한 수준은 개념이 잡힌거구요? ㅋㅋㅋㅋㅋ

어그로들이 잘 쓰는 단어가 "개념"과 "논리" 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살 형들하고 경기해서 경기력으로 군계일학을 보여줬다는데

15살짜리 아약스 선수 언급 하면서 데뷔골 넣었다 라고 한다면

이강인은 그러면 별거 아니다 그 이야기 하고 싶어서 댓글 쓴겁니까?


그리고 님이 설명도 구체적으로 안했죠.


그냥 줏어 먹는 골도 골이라고... 군계일학 경기력을 씹어먹을 정도로의 대단한

데뷔골이라 싶어서 1군 경기에서 골이라도 넣었나 싶었죠


득점 하나로 경기력 다 씹어먹을 정도면 말입니다.


위의 영상을 내가 올렸으니 한번 보시죠.

6-0 ... 아약스 팀이 압도적입니다.

15살짜리가 어떤 선수인지 알수는 없지만, 대단한 원더 골은 없죠.

상대가 실력이 되게 낮은 거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