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랭킹도 안되고 몸값도 안되서 분데스에 파킹한 일본선수들은 그냥 뭐...(분데스리가 무시 하는거 아닙니당 !! ^^;)
황의조도 유럽에서 필요했음 진즉 뽑아 갔겠죠. 지금은 아시아 변방의 제이리거일 뿐입니다.
만약 잘되면 또 이 소리 듣겠네요 '일본이 키운 아시아의 자랑' ㅋㅋ
공격수가 득실득실?
오사코 유아(베르더 브레멘) 주전
쿠보(그 어린 쿠보랑 다른 넘임) (뉘른베르크) 주전
아사노 (하노버) 반 주전
이 정도가 중앙 공격수고
(현재 3라운드 진행 된 시점에서 평가)
하라구치 겐키 (하노버) 로테이션
우사미 (포르나 뒤셀도르프) 벤치
이 선수들은 측면 성향
그 밖에 선수들을 언급 해도
카가와(돌문) 방출 대기
하세베 마코토 (프랑크푸르트) 대표 은퇴 했음,현역 은퇴 시점에 와 있음- 한국 나이 35살
제가 지금 급하게 써서 더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분데스 1부에 남아 있는 선수들 뎁스 입니다.
제휴든 뭐든 광란의 분데스 러쉬가 현실화 되면서 일본 선수들이 넘쳐 나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죠.
에이스는 둘째 치고, 주축으로 팀에서 활약 하고 있는 선수 (3라운드가 진행 됨 )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한 선수는 오사코 유아 정도 뿐 입니다.
쿠보가 클럽 재정 규모에 비해 큰 돈을 주고 데려 왔기에, 또한 강등 이란 현실적 과제를
클리어 해야 하기에 초반에 중용 되고 있지만 결과를 내지 못 한 다면 피지컬적인
문제로 벤치로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이미 분데스에서 검증이 끝나 처절하게 그 한계를 보여 주거나 방출과 은퇴를 목전에 둔
선수들까지 고려 한 다면 1부에서 실질적으로 활약 하게 될 선수는
오사코 유아 한 명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