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은 측면이나 공미로는 별 재능없음 공간침투 톱에서의 연계 능력살려서 포워드로 커야함.
최근 서울이 유망주 키우는거보면 한심함
얘네는 기 청 듀요이후로 최근 십년동안 괜찮은 유망주 하나 배출 못시키고있음
청대에서 나름 두각나태낸 선수들. 서울이 골라서 데려가놓고는 ㅈ같이 성장지체됨
최근 김정환 임민혁 심상민 윤종규 등 등
조영욱도 요새 무슨 433 공미자리에 놓질않나 ㅈㄹ을 하는데재능낭비임.
지동원이 가진 재능에 비해 성장을 못한이유가 가진능력이 많다보니 여기저기 이선에서도 뛰껴보고 하다보니 톱으로써 파괴력을 배양할시기에 되도않는 드리블돌파나 하게 두고 패싱질 등등 미드필더처럼 써버리는 바람에 이도저도아닌게되서그럼. 최근 서울이나 정정용이 조영욱 다루는거보면. 딱 지동원 시즌2임
요즘 포워드들 성인 무대 데뷔하면 전부 시작은 윙포로 키워요
처음부터 포워드로 키우지 않습니다
공간이 넓어 부담감이 적은 윙포로 키우다가 실력이 향상 되면 전담 포워드로 키웁니다
실력이 안되면 윙포로 굳어지는 거고, 공미로 전향하는 경우도 생기죠
자꾸 윙포를 윙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윙포의 기본은 윙이 아니라 포워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