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용병 안뺏기는 방법이 가장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잘하던 용병들만이라도 리그에
남아있었으면 케리그도 더 재밌었을꺼고 팬도 더
늘엇을것입니다 결국 투자를 하는게 답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항상 경기마다 팀에 잠재력 높은
유망주들 2명씩이라도 리그 선발로 해야하는
규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용병은 말 그대로 용병이니 돈따라가는건 어쩔수없고 국내선수들이 아가움ㅋㅋㅋㅋㅋㅋ유럽진출은 당연히 아까울 이유가 없고 중국이나 중동으로 가는선수들이 아까움 ㅋㅋㅋㅋ 이명주 김승대같은 선수들이 거기 가서 신세 안망쳤으면 더 좋았을수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 김승대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살았지 이명주는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올해까지 23세 규정있었지만(K1 23, K2 22), 내년부터 K1도 22세입니다. 엔트리에는 무조건 두명
등록해야합니다. 선수단 엔트리 말고, 출전 선수 명단에 말이지요. 선수단 엔트리는 수가 정해져있지만
23세이하는 등록안되었어도 뛸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명은 반의무 출전입니다.
반이 뭔 말이냐면.. 출전 안시켜도 되는데 대신 이 경우 교체카드를 두장 밖에 못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