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은 평점 5점을 주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지적했다.
특히 이 매체는 "손흥민은 그의 대표팀 혹사 이후 토트넘에서는 전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해 손흥민이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9월 A매치로 이어졌던 대표팀 차출 피로도에서 아직 자유롭지 못함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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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알리, 에릭센 부상으로 토트넘 경기에 쉬지도 못하는데다 이번 달 한국에 와서 A매치까지 뛰게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