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게만 볼 것도 아닙니다. 맨시티 3선 자원이...여러모로 양질의 패스라든가...전방들이...안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하게 해 주는 효과는 토트넘보다는 맨시티가 압도적으로 낫죠..그런면에서 스털링이 토트넘에서 뛰고 손흥민이 맨시티로 뛰엇을 경우를 비교해 봐야 합니다. 하긴 토트넘은 거의 400억 이상 나가는 선수들은 포기해 버리니...맨시티 스털링이랑 비교하는 것만 바도 무리가 있습니다. 손흥민이 오프 더 볼이 안좋은지..아니면 패스 타이밍이 늦은 건지는...그것도 따져 봐야할 문제 입니다.스털링과 팀을 바꿔서 뛸 경우는 손흥민은 더 나아질 확률이 높고 반면에..스털링은 나뻐질 확률도 높다고 보기 때문에...비교 하기에는 좀 그렇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