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매체 ‘소후’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 데뷔전은
11월 완저우에서 열리는 4개국 초청 대회다.
멕시코(15일), 아이슬란드(17일), 태국(19일) U-21 대표팀이 히딩크 감독의 중국 U-21 팀과 한 판 승부를 벌인다.
11월 17일 A매치 호주전 보다 더 재미있는 매치가 하나 더 생겼네요 ㅎㅎ
히딩크 U-21 중국 감독 데뷔전..이라..ㅋ
2002년 월드컵 전까지 '오대영' 이라는 별명을 가진 히딩크...
그로 인해 욕 엄청 먹는 시련속에...결국 월드컵 4강 신화까지..ㅋ
과연 중국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할까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