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소속팀 지난시즌(2017-2018) 2부리그
2018-2019 시즌 강등되어, 3부리그에서 경기 소화중
유스선수들의 조기해외 유학의 장점은, 우수선수, 지도자 양성 측면에서 긍정적일듯
장래, 지도자, 축구관련 종사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지도자들의, 해외진출, 정부습득에서 가장 큰문제중 하나는 언어적인 부분입니다.
축구외적으로, 예전에는 해외진출 외화벌이 산업 역군은 국가적으로 크게 우대? 했지요.
축구종목에서는 예외적으로, 대표선수 선발에 있어 기회부여 측면에서 역차별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선수선발의 폭을, 스스로 제한 포기한 경우이지요.
최근 MERIDA AD TV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ia4O6exHoKg
게시일: 2018. 10. 5.
https://cafe.naver.com/socceruhak/1765
- 일부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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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감독이 U20 세계대회를 마치고 한 인터뷰가 떠오릅니다.
" 유스선수들의 유럽 선수들과의 경기경험 부족을 가장 아쉬워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