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물이 어디 가겠나
운이 좋았던 것임.
적어도 3골은 먹힐 경기였음. 물론 장현수의 활약이 두드러졌지.
ㅉㅉㅉㅉㅉ
감독하나 와서 바뀐다면 중국은 월드컵 8강임.
이천수 패드립을 상기할 필요가 있어. '외국인 감독하나 왔다고 언제부터... 블라블라블라'
애들이 졸라 못하는데다가 체력까지 후달리는건 너나 할것없이 인정하는 부분 아니겠음?
손흥민은 국대오면 버로우 타는건 뭐 이젠 말안해도 다아는 사실이고.
일뽕이라고 또 또 열폭하는 것들이 있을까바. 내 한마디 더하지.
그 비닐봉다리 같은 것들을 왜 신경을 쓰는지 난 그 열폭하는 애들이 더 웃김.
비닐봉다리는 바람을 잘타면 하늘 끝까지도 올라가는 법. 열받으면 찢어버리면 되지.
비닐봉다리 찢을 힘도 지금은 없을 정도로 못한다는데 있는거야.
솔직히 정말 더럽게 못해. 패스 질질 굴리는 븅신짓도 여전하고. 뺏다가 상대방 감사패스도 여전하고.
장현수 중앙으로 헤딩으로 볼 걷아낼때. 정말 혀를 내둘렀어. 내가 축구본 이래 첫번째 장면이었거든.
뭐가 달라졌다는건지 노이해. 80년대도 보지못했던 장면들임. 그걸 알아야지. 언제까지. 그러고 살려는지.
크로스 올리는 꼬라지들 바바. 90년대 축구 봤음? 비쇼베치때 크로스 바바 월드클라스임. 서정원 고정운
스피드 바바. 유럽에들 스피드만으로 나가떨어져. 돈도 없고 먹을것도 없던 시절 저랬는데.
무려 잔디밭에서 공차던 것들이 하는 꼬라지라니. 비웃을만하지.
송재익이 개 거짓말 쒜리. 잔디밭에서 애들 공차면 독일될것 처럼 애기하드니. 똑같네?
잔디밭 다 갈아업구. 수영장이랑 피겨빙상장 컬링장 만드는게 더 나아. 이 꼬라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