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리그가 워낙흥행하니까 유럽진출하는 선수들이 전무함..
누가뭐래도 축구의 본고장은 유럽, 유럽물을 먹어야 실력이 느는데..
아무리 중국리그가 성장한다고 해도 유럽 3대리그 아니 프랑스,네덜란드리그의 발톱에 때만큼도 못함..
왜냐 모든선수를 외국인들로 하면 모르겠는데 중국선수비율이 못해도 반은 섞이기 때문에..
여하튼 너무 큰시장이 되어버린 중국리그때문에 굳이 유럽진출을 하려하지않는 선수들...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니까 실력이 늘지 않음..ㅋㅋ
감독탓은 그다음...
우리나라는 워낙 파이가 작아서 왠만하면 외국진출=성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강하게 크고 있음.. 아무리 중국리그 허접이라고 해도 해당국가 선수랑 외국에서 온 용병이랑은 그부담감이 틀림..
k리그만 좀만 더 흥행하면 좋을듯..;; -이건 관중책임이 아니라 구단들의 책임.. 마케팅이나 투자가 너무 하다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