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QVG-t8cw2Q
게시일: 2018. 10. 12.
이것 보면, 자국스폰서 없이 유럽 클럽팀에서, 경쟁력을 키워가는 한국인 유스, 성인 선수들이 (석현준, 박이영 etc) 대단한듯.. 소속클럽팀에서는 자국선수들 우선하고, 국내에서는 k리그 활성화 명분으로 국내지도자 이해관계 우선하여 연령별대표, A대표팀으로 선발하니.. 이중고의 차별속에서 생활하고 느낌.
축구외적으로, 예전 같으면.. 외화벌이 산업역군이라고 (국위선양) 국가적으로 크게 대우해줬는데..?
축구외적인 K리그 활성화 명분으로 포장된, 국내지도자들 이해관계에 따라 연령별대표, A대표팀 선발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안될 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