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3070
타바레즈 감독은 "우리는 긴 여행을 거쳐 12시간의 시차가 있는 가운데 한국전을 치렀다. 현재는 한국전보다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목표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남기는 것이다. 친선 경기 결과 뿐 아니라 젊은 선수의 기용도 시도할 것"
내일 A 매치 또다른 볼거리죠... 우루과이 대 일본 경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