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43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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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이 16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18. 10. 16 천안|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
[천안=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기)성용이형이 은퇴를 빨리 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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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 이친구는 본인 경기력을 스스로 과대 평가하는 경향 있는것 같은......
인터뷰 내용을 보면, 유럽의 빅그리에서 뛰고 있는 선수처럼 비쳐지는 ?
사견에는 중,장기적으로 2022년 벤투 카타르 월드컵 승선 가능성 낮게 봅니다.
벤투가 선호하는 중미,수미 성향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