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1이 굉장히 공격적인 전술이고 아시안컵에서 텐백 상대 목표로 어제 전반 2골 넣은 이후부터 시험해본건데..
4141 자체가 국대에서 최초로 해보는 포메라는데 역시나 썩 좋진 않는거 같네요..
한국은 너무 공격적인 포메이션으로 가는건 수비 위험이 지나치게 큰듯...
너무 공격적인 포메이션보단 그냥 평소대로 가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익숙하지않은 포메라 선수들이 좀 애먹는게 보이긴 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딱 정형화된 포메아니면 혼선을 많이 빗더군요; 유기적으로 2-3개 포메 활용에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특정 포메빼면 거의 엄청나게 불안한 모습많이 보여줌..이게 연습이 안된것일텐데 단시간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