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면 누군가 하게되있다- 결과는 아무도 모름
더 몸상하기전에 적당할때 가는것도 나쁘지않음

이기사가..    황인범이  인터뷰 때문에 나온것 같은데요...    지 분수를 모르고,  말이 앞서는 선수가 아닐까?  생각 들더군요.    아산 입대전 대전시티즌 27경기 1골 2도움,  아시아 게임  전체 19골중 2골 ?..

기사제목에 어그로 끌려서 무작정 까시네
황인범이 존겅하는 선수가 기성용인데
그냥 황인범 싫다고 말하세요..

선수가 농담으로 한 얘길 가지고 지 분수를 모른다니;;

황인범 어지간히 싫어하시나보네요 ㅋㅋ 무슨 분수까지 나오는지

현재 폼으로 박주호 황인범은 아직 국대 주전감 아닌듯.... (비록 골은 넣었지만..)

이런걸 통계로 가져오다니.. 기성용이 두경기 풀로 다뛰었죠. 장현수,김영권 ,김민재 셋다 풀로 안뛰었어요

게다가 황인범은 공격형 미드필더임. 성공률이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음.

파나마 전에는,    남태희가 공격형 미드필드 역활임 ,    황인범은 중미 , 수미 역활이였음
  4-2-3-1 ..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시길.        남태희 패스 성공율 85.7%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18&aid=0004225915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석현준과 손흥민(토트넘), 황희찬(함부르크)를 공격 선봉에 내세운 4-2-3-1 전술을 들고 나왔다.

석현준이 최전방 원톱을 맡고 손흥민과 황희찬이 좌우 측면 날개를 책임진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벤투호 출범 후 주전 자리를 꿰찬 남태희(알두하일)가 나선다

기성용은 볼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배급해주는 역활이고 황인범은 공격을 전개하는 역활인데 저렇게 비교하는건 좀 아닌듯 그리고 어제 황인범이 못한것도 아니고 제일 잘한선수중 하나였는디

이런분들 때문에 해외파 유망주들이 더 까이는듯 왜 자꾸 해외파 경쟁 포지션 선수들만 보면 못잡아먹어서 안달나는건지 모르겠네

ㅎㅎ 지나치게 과대평가하는  k리그 빠들? 있더군요.  현실을 직시하시라고  올립니다.
  k리그 빠들  해외클럽 선수들 ,    평가 절하  비하하는것은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