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축구게시판 [1] [2] [3]
HOME > 커뮤니티 > 축구 게시판
 
작성일 : 18-10-18 12:25
[잡담] 축협 우수 지도자 영입 투자가 아깝지 않은 이유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87  


흥행수익, 후원사 계약 금액 상향  기대 &  선수 육성

누구나  알수있는  내용이지요 ?   


사견에는   선수출신 축협 원로라는, 양반들이  연령별 대표팀감독 선발에 개입,

한국축구 발전보다, 선수출신 국내 지도자 이해관계 우선,

근시안적 사고의  소탐대실의 우를 반복 했다고 봅니다.


 근거없는 자신감, 허세, 사리사욕만 꾀하는  선수출신 축협원로들은  축협행정에서 전부 물러나야 합니다.

 선수들보다,  현대축구에 이해가 부족한 지도자를   감독으로 선임하는것은 잘못된것이죠.

  



'축구의 봄'…대표팀, 나이키 등과 '초대형 후원계약' 예감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10408344


.............


축구협회 관계자는 "러시아 월드컵 직전까지만 해도 축구 열기가 뜨겁지 않았지만 아시안게임 이후 축구팬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면서 "특히 광고 구매력이 높은 젊은 층의 여성팬이 늘면서 후원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


소녀들 붉은 악마가 되다' (수원=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칠레 경기.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2018.9.11 mon@yna.co.kr

1996년부터 20년 넘게 대표팀을 후원해온 나이키는 4년씩 계약하다가 2012년에 8년간 장기 계약하며 후원액 1천억 원을 돌파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를 뛰어넘은 초대형 계약이 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협회는 대표팀의 또 다른 큰손인 KEB하나은행과 2022년까지 8년 계약을 마친 가운데 나머지 현대자동차, 아시아나항공, KT, 코카콜라와도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들 후원사 말고도 축구 열기 고조와 맞물려 새롭게 관심을 보이는 업체들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축구협회는 지난해 전체 수입 787억 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34억 원을 후원사 수입으로 충당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