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로나구단에서 논EU 한장을 쓸려는거부터 높게 평가해야한다고보네요.
만약 이번 후반기에 포함되면 이번시즌 많은기회를얻지못하겠지만,
내년 새시즌부터는 좀더 기회얻을수있다고봅니다.
비교대상이 잘못된거일지도모르겠지만 92년생 시바사키가쿠도 똑같이 볼란치인데
헤타페에서는 이미 아예 전력외입니다.. 이런걸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백승호가 좀더 낫다고보네요
1. 전 시즌 지로나 논EU 풀 아니였으면 후반기에 기회줄려고했음. 전시즌 지로나와 백승호가 첫계약했고 3부에서 뛰다가 다음시즌 1군기회중용받은건데 후반기에 1군 중용받을려고햇죠
2. 새로운 감독부임으로 프리시즌때 경기로통해 평가받아야햇는데 부상으로 그런기회가사라짐
막판 프리시즌경기는사라졌지만 구단 훈련으로통해 감독이 논EU 포함시킬려고했고 레알마드리드전 벤치에앉았습니다 이미 감독전술에있다는거죠. 그리고 임대생에게 밀린게 아니라 지로나가 맨시티 위성구단이기때문에 지로나가 받고안받고 할 선택지가없는겁니다.
정말 잘하면요 있던 이유건 논이유건 기존선수
임대보내서라도 넣어줍니다. 델리알리처럼 3부라도
씹어먹으면요. 결국 알리급 재능은 아니니 지로나도
공허한 약속만 되풀이하죠. 겨울에 자리마련? 딱히
믿을만하지 않다고 봅니다. 맨시티에서 포덴 디아즈
같은 재능이 오면 백승호가 과연 뽑힐까요?
백승호가 이번에 지로나 논EU 자리차지했어도 많이 중용못받았을겁니다.
백승호 이번시즌은 후반교체로 통해 꾸준히 경험쌓는게 베스트일겁니다. 선발로 나오기에는 아직 무리가있죠 지로나 논EU 차지하면 무슨 선발로 꾸준히 나와야하는게아니라 후반교체하면서 자리잡은게 우선이였어요 백승호에게는
그리고 3부씹어먹는다는게뭡니까? 애당초 백승호는 볼란치인데 볼란치선수에게
경기를 어떻게 십어먹으라는건지,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이미 하루채안남았을때
맨시티가 갑질한겁니다. 기존선수 임대보내고 백승호가 따른팀으로 임대하고싶어도 당일이였습니다 이미 기사에도 나왔구요. 이미 팀을떠나보내고싶어도 다른구단들은 팀을 재정비끝났는데 마지막날에 무슨 기존선수를 임대보내고합니까? FM인줄아나요
그리고 백승호는 97년생이고 1군에 뛸만한선수라는것은 가능성을보고 논EU 자리를 줄려고한겁니다 무슨 바로 베스트 선발 할려는게아니라 조금씩 기회잡아서 자리잡고 경험쌓을려고한거구요. 전반기에 논EU 자리에들어갔다면 백승호에게 가장큰목표였겠죠 조금씩 교체로 경험쌓고 지로나에서 자리잡아가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