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afc16과는 다른 afc19이다.
16은 애덜이 착해서 그저 시키는데로 움직인다지만,
애덜은 프로에서 어느정도 전술적인 움직임이라던가
그에 따른 위기극복능력까지 가지고 잇는 애덜이다.
근데 전술자체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패싱자체도 성의없이
저번 툴룽컵때 이강인이 대하는 것보고 헐. ..
이게 축구선수냐고 개탄한적이 잇었다.
그렇닥 투지넘치는 플레이를 한적도 없고,
감독은 쓰레기전술로서 중앙미들을 완전히 포기한체로 경기하고
전반이야 호주가 겁먹어서 뒤로 내린상황에서 ㅇ위기상황이 없었었지만,
후반 전술을 바꾸자마자 그대로 허상의 실체드러나게 된다.
전후반 내내 전방압박에 경기초반부터 밀어제끼고 나서 .
중앙미들에서 공 다뺏기고 백업하느라 다시 체력소진.
이게 경기내내 이어졌다.
강철체력도 체력소진할만한 경기내용이였다.
거기에 윙백의 움직임은 한마디로 공격도 아니고 수비도 아니고
주력수비는 수미가 가야 하고
그로인해서 중앙은 비게 되고 ,
나중에 엄현상의 돌파가 이어지고 있는데 .
중앙 투톱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고,
심지어는 뛰지도 않더라.
공미는 맨날 공이뺏기고 앉아잇고,
이건 전술도 선수도 한마디로 최악의 쓰레기세대이다.
아마도 이관우세대가 더 강해 보일정도
대가리 속에 쓰잘데 없는 존심만 가득찬 똥덩어리들이다.
예선탈락을 해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k리그에서도 연봉 2천이하로 깍여버렸으면 좋겠다.
수비조직력도없고.. 골키퍼와 수비조직간에 대화도 없고,
조직력도 없고,
미들은 뛰기 힘들다고 뛰지도 않고,
공격진은 되도 않는 헛바람공격이나 하고 앉아잇고,
제발 이글이나 보고 지들주제나 알았으면 한다.
이런 선수들이 있으니 k리그가 흥행이 안된다고 .. 하고 싶다.
웬만하면 이런 악감정의 글을 안쓰지만, 얘들은 욕을 먹어도 싼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