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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2 09:13
[잡담] 11월 A매치 선발 예상_ 뮌헨 정우영, 지로나 백승호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017  


 개인적으로   뉴페이스 선발 예상, 기대 합니다.

10월 A 매치  석현준 선발  적중,   남태희 중용 예상


 뮌헨, 정우영 선수 (1999년생) 의 경우는,  손 흥민선수의   결장,  대체 선수로 선발예상.

 이승우(1998년생), 황희찬(1996년생) 선수 와는 또다른 유형?  윙포워드이지요 

 손흥민 AND 황희찬 백업 (4-4-2) or (4-2-3-1) 선발 가능성 예상해 봅니다.

 

 


 -.  빠른스피드, 기술을  갖춘 윙포워드(LW, RW)  AMF 소화가능 _  벤투 선호 유형일듯?

  



※ 차두리, 후배 정우영 극찬 “ 동 나이대 황희찬보다 앞서…잠재력 높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640



 백승호 선수의 경우는,   중원MF 안정감 우선, 현실적고려 +  중,장기적 관점 

 기성용, 정우영 선수의  나이를 고려하면,   빠른 국대 합류  점진적 세대 교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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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이 18-10-22 10:03
   
벤투 인터뷰보면 9~10월멤버들로 11월 평가전 한다고 말했어요
새로운 선수는 말씀하신 선수들이 1군데뷔해서 활약하지않는한 힘들것 같네요

-경기에 많이 나선 선수들이 주전이라는 뜻인가.

“상당수는 계속 갈 가능성이 높다. 오늘 5명을 바꿨다. 많은 변화를 줬다고 본다. 선수 변화는 있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그대로 간다. 기본 베이스이다. 1월까지 다른 실험을 할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9~10월 소집 멤버들이 11월까지 가고, 아시안컵에서 팀의 그룹을 형성할 것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492880
프로불편러 18-10-22 10:10
   
아시안컵까지는 현재전력으로 간다했으니 어린 뉴페이스들은 보기 힘들듯함.

아시안컵 이후 기성용, 구자철 국대 은퇴할 확률이 높으니 그 후에 세대교체 들어갈듯
페레스 18-10-22 11:35
   
백승호 포지션이 뭐임?
얘는 어디가 주 포지션인지 모르겠음
     
조지아나 18-10-22 12:39
   
주된 포지션은,  중미로 봐야할듯.      바르샤 유스시절초기에는  FW 역활수행 했으나, 신체 성장이 늦어  ...  중앙  MF 로 포지션 변경,  이후  급성장이후  바르샤 B팀에서  성인데뷔 경기를  치른이후,      지로나,  김학범 감독 까지..  다양한 포지션  테스트성, 경기를 많이 뛰었지만,
 가장 많이 뛴 포지션은  중미 이지요.    기성용 선수의 포지션
에이비르 18-10-22 13:41
   
정우영 플레이는 한번도 본적이없어서 궁금하긴하네요 좀뽑혀서 실력좀보고싶네요
눈팅sjsj 18-10-22 14:19
   
아시안컵 이후에나 어린 선수들 볼 수 있을거 같네요
칸헤원 18-10-22 16:28
   
진짜 짧은 시간이지만 내가 본 벤투는
아시안컵 앞두고 유망주는 절대 안 뽑음

그나마 손흥민 대신에 이승우를 11월 A매치에 쓰는 것도
벤투에게는 과감한 실험이자 모험임

하지만 아시안컵 끝나고는 유망주 대거 부를 가능성이 크고
MADE 18-10-22 19:45
   
이청용은 다시한번 부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