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문선민, 남태희, 황인범, 이청용, 권창훈, 구자철, 이승우 등등.
여기에 곧 발렌샤의 이강인과 뮌헨의 정우영까지 경쟁에 뛰어들겠죠.
지동원도 소속팀에서처럼 2선으로 내려올 수도 있구요,
벤투는 행복한 고민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