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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9 19:18
[잡담] 1선 2선 3선 4선 이게 정확히 어떤 뜻이죠?
 글쓴이 : 우쭈쭈쭈
조회 : 798  

막연하게는 알고 있는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공격수중에 스트라이커말고 윙어는 2선에 속하나요?

중미는 어디에 속하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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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트 18-11-09 19:20
 
최전방라인,미들공격라인,미들수비라인,수비라인
이니셔s 18-11-09 19:21
 
442 경우

 00  1선
0000 2선
0000 3선

4231 경우

    0  1선
  000 2선
  00  3선
 0000 4선
     
드봉 18-11-09 19:41
 
플랫442에서 최후방이 세번째 줄이라고 3선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보통 어떤 포메이션이든 최종수비는 최후방라인이라고 칭하지만
이름바 1선 2선 나누는건 피치를 4등분해서 주로 활동하는 영역을 말하죠.
그래서 최전방이 1선 그밑에 윙어나 공미를 2선, 중앙 허리에 중미나
중미와 플랫한 사이드 미드필드를 3선, 그리고 최후방 이렇게 나뉩니다.
어느 포메이션이나 3선은 허리쪽을 통칭합니다.
          
행힝 18-11-09 19:45
 
글쿠나...ㅋ
          
이니셔s 18-11-09 19:50
 
아뇨 442에서 수비라인은 3선이 맞습니다

TV에서 해설자들이 강조하는 3선의 간격 수비-미드필더-공격 3선의 간격을 말하는 겁니다
          
가린샤Jr 18-11-09 20:54
 
이니셔S님 말이 맞음
행힝 18-11-09 19:39
 
흠...ㅋ
나가르주나 18-11-09 19:45
 
댓글에서 보듯 요즘은 포지션이나 그런것들 대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ㅇㅇ 스트라이커로 알고 있는 안정환은 스스로를 미들이라고 했고 선수들은 메시포지션은 미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선수가 어떤 플레이를 하느냐를 보고 해석을 해야지 포지션같은거 먼저 맞춰놓고 해석하면 다 틀려요
달인킴 18-11-09 19:59
 
포지션과 어떤 룰을 실행하고있느냐에따라 달라지겠죠..  정의를 내릴수없음 전술과 포메이션에따라.. 달라지기떄문에
도배시러 18-11-09 20:53
 
수비용어 입니다.
공격시에는 중수도 원톱 자리로 침투해서 슛팅을 하죠
배신자 18-11-09 22:13
 
442 포메이션도 수비라인은 4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4 4 2 도 대체로 이런 형태인데다가

4 4 2 에서 중앙을 같은 공미 2명만 쓴다던가 수미 2명만 쓴다든가 하는 일은 없죠.

대체로 공미1명 수미1명 쓰는게 보통이죠. 아니면 수비적으로 할 때는 중미1명, 수미1명 이렇게 씁니다.

게다가 경기중에는 수시로 포지션 스왑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런 선의 경계가 모호해집니다.

그래서 4선은 수비로 정해놓고 각각의 선수들의 위치를 보면서

2선과 4선의 간격이 벌어졌네, 1선과 3선의 간격이 벌어졌네 하면서 설명하는게 보통이죠.
     
가린샤Jr 18-11-09 22:33
 
배신자님이 그리신 .. 저 포메이션은 흔히 442 다이아몬드 진형이라고 하는
진형인데요, 저거는 말만 442고 실제로는 4312라고 지칭하는 4선 포메이션입니다.

흔히 442라고 일컫는 그 진형이 아님.

기본 442의 가장 큰 특징이자 구조적인 약점은,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다는겁니다.
수비와 미들 사이에 공격형 미드필더(CAM)가 끼어들어 라인의 결을 갈라치는 형태가
근래들어 주된 공격루트였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나온게 공미를 마크하는 수미(CDM)
가 있는 형태인 4선 포메이션입니다.
          
배신자 18-11-09 22:39
 
네 저런식으로 다이아몬드처럼 공미를 두는 포메이션이 아니더라도

중미2명 이나 중미1 + 수미1 로 쓰는 4 4 2 는

공격수 2명 중 1명이 아래로 내려와서 공받아주는 공미롤을 많이 수행하죠.

꼭 4 2 3 1 처럼요.

저 위 댓글에서 나온

일자형태의 4 4 2는 거의 본 적이 없네요.

시작할 때는 몰라도 경기중에는 스위칭으로 형태를 바꿔서  전술을 펼치죠.
               
이니셔s 18-11-09 22:44
 
http://soccerline.kr/board/14286507?searchWindow=&searchType=0&searchText=&categoryDepth01=3&page=0

사진이 덧글로는 안달려서 일자형 442모습입니다

다아몬드 442는 안첼로티 AC 밀란시절에 흥한 전술이고
고전적인 442는 일자형 입니다

시메오네가 쓰는 442도 두줄 수비하는 일자형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m909k&logNo=220488072297

최근 두줄수비가 대세구요
               
가린샤Jr 18-11-09 22:50
 
현대축구는 점유율이 중요하기에 점유율에 그리 특화되지 않은 기존의
442는 점차 공격용으로는 자주 쓰이지 않는 추세입니다.

현대축구에서 공격시 포메이션은 4231 또는 433등으로 공격하다
수비로 전환 시에는 코트 절반을 합리적으로 균등하게 커버 가능한 442로
전환이 잦죠. 

예전처럼 기본 공격포메이션으로는 잘 안쓰이지만 수비형 압박용으로는
더없이 좋기에 (독일전에도 한국의 주 포메이션이었음)  여전히 그 효용은 있습니다.

결론은, 1~3선의 3줄 포메이션이 있고  1~4선의 4선 포메이션도 존재한다.
그 구분은 이니셔s님이 말한 개념이 맞다 라는 말입니다.
                    
이니셔s 18-11-09 22:53
 
네 요즘 사실 포메이션이라는게 90분 내내 같은 형태로 유지하지 않아서 정의하기 애매하죠

무슨 전술을 쓰던 요즘은 수비시에는 거의 두줄수비가 대세니까요
도배시러 18-11-10 00:44
 
수비 442
..11
2.....2
..33
4444 수비수
.
공격 442
1111
2...2
..33...
.4..4 수비수
조블랙 18-11-10 01:15
 
일반적인 포메이션으로 나누는 경우와 맡은 포지션의롤에 따라 나누는 경우 뭐가 틀리다고 할 수 없습니다.
현대 축구에선 변형이 많이 이뤄나고, 기본 틀 이외에 감독들 마다 다양하게 포지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맡은 역할에 따라 활동하는 영역별로 나누는 경우가 현재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강인 18-11-10 02:17
 
2선,3선이 포메이션상 단순하게 위치를 말한다는건 너무 직설적인 해석이고
요즘 그냥 선수 역할을 간단히 줄여서 귀에 잘 팍히게 말하는 해설용어 같음

오늘 xxx선수는 4231전형에서 3선을 맡았기 때문에 어쩌구 저쩌구 상대가 어떻게 하니
 2선까지 올라가주는게 좋고 하는 해설하죠.

요즘 선수를 포지션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스위칭을 하거나 경기중 위치변경도 잦으니
해설 편리성때문에 생긴말 같네요.
상황에 따라 다른거고 그냥 해설자 편리용도
긁적 18-11-10 03:38
 
4선은 요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4선을 보통 지칭하는건 스위퍼 쓰던 시절이었어요.

굳이 최근의 축구에서 4선을 지칭하자면
포백라인에서 센터백 두 명 중 최종수비수가 4선입니다
그리고 그 최종수비수 라 함은
공격시 업사이드 때문에 센터서클 우리진영에 남는 한 명의 수비수가
롤적인 4선임요

하지만 4-4-2를 베이스로 하는 현대축구는 3선을 플랫하게 세우는게 기본이기때문에
4선이라는 용어는 거의 쓰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