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두경기를 손흥민이 빠지기 때문에, 황의조가 공격수 선발로 나올게 확실하고
필리핀, 키르기스스탄전에서 골넣고, 이후, 중국전, 16강, 8강으로 올라가면서
5골 정도만 넣어주면 분데스리가 1월 휴식기인 독일 클럽에서 오퍼가 올겁니다.
구자철이 독일 간게 2011년 아시안컵에서 골도 많이 넣고 활약이 좋아서
원래 스위스 클럽 영보이스에 가려던게 볼프스부르크로 행선지가 바꼈죠.
황의조에게 제일 안 좋은 판단은 시즌 종료후 아시안컵 가기 전에 감바와 재계약하는거.
만약 그러면 유럽 진출 꿈은 완전 종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