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에서 노정윤이 꽤 괜찮은 활약을 했었던 것 같고
박지성은 J리그에서 스타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고
99시즌인가 24골(?)로 득점왕 차지했던 황선홍이 최고의 활약을 했다고 봐야겠네요.
이어서 최용수가 2001시즌 21골(?)로 득점 2위, 그리고 2003시즌 득점왕 경쟁에 가세할 정도의 맹활약 했고(최용수가 J리그 득점왕 했었나요?)
그리그 지금 2018시즌 황의조를 들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J리그에 관심이 없어서 대충 이 정도가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