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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8 14:02

[질문] 황의조 선수 부상에 대해 아시는분??

글쓴이 : 곧휴가철

부상이 심각한가여??? 구자철이나 황의조 선수의 부상에 대해 기사가 별로 없네여....

대충 어느정도인지 아시는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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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인킴 18-11-18 14:10 대충듣기론 뛸수있었지만 안뛰는게 좋다고 판단해서 안뛰었다고 본것같은데.. 크게큰부상은아닌듯?? 이정도 인터뷰이면 조금 경계할정도의 부상인듯 대충듣기론 뛸수있었지만 안뛰는게 좋다고 판단해서 안뛰었다고 본것같은데.. 크게큰부상은아닌듯?? 이정도 인터뷰이면 조금 경계할정도의 부상인듯



		프로불편러 18-11-18 14:14 전반 막바지 상대 수비와의 경합 상황 이후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석현준(랭스)과 교체돼 우려를 낳았으나 황의조는 부상이 심하지 않음을 알렸다. 그는 “순간적으로 신경 쪽을 맞아 발이 저렸다. 뛸 수 있었지만, 쉬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사흘 뒤엔 우즈베키스탄과 맞설 황의조는 “우즈베키스탄 선수들과 비행기를 같이 타고 왔는데, 아시안게임 당시 선수들이 많이 있더라”면서 “그때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골도 넣고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44&aid=0000582884 전반 막바지 상대 수비와의 경합 상황 이후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석현준(랭스)과 교체돼 우려를 낳았으나 황의조는 부상이 심하지 않음을 알렸다. 그는 “순간적으로 신경 쪽을 맞아 발이 저렸다. 뛸 수 있었지만, 쉬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사흘 뒤엔 우즈베키스탄과 맞설 황의조는 “우즈베키스탄 선수들과 비행기를 같이 타고 왔는데, 아시안게임 당시 선수들이 많이 있더라”면서 “그때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골도 넣고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44&aid=000058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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