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마르셀리노감독은 2군팀에서 라치치는
아직 1군소화하기 부족한 선수로 판단했고,
이강인에대해서는 1군경쟁 배우는 중이라고
이강인은 1군에 필요한 적합한 요소를 갖추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폭스스포츠는,
이강인의 성장과정을 기사로 게재하며,
왼발 주특기 패싱력과 넓은 시야를 장점을 지녔고
특히 골냄새를 잘 맡는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https://www.foxsports.com.au/football/la-liga/meet-lee-kangin-the-17yearold-rated-at-124m-who-could-soon-be-facing-the-socceroos/news-story/a815ed64eab018efd9ca889f3388b8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