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6세대중 유럽 빅리그 유스팀에 진출한 선수들 근황
최경록 상파울리 -> 현재 카를스루에 SC 독일 3부리그 벤치자원
김신 리옹 -> 현재 경남FC 2군
김영규 알메리아 -> 현재 NK Istra 크로아티아 1부리그 2경기 5분 출전(각각 1분,4분)
김우홍 알메리아 -> 현재 FC서울 2군 리그 0경기 출전
김동수 함부르크SV -> 현재 오미야 아르디자 일본 2부리그 컵대회 1경기 75분 출전
서영재 함부르크SV -> 현재 뒤스부르크 독일 2부리그 0경기 출전
김진수 아우스부르크 -> 현재 대전코레일 내셔널리그
권로안 함부르크SV -> 현재 대전코레일 내셔널리그
정충근 낭트FC -> 현재 파지아노 오카야마 일본 2부리그 30경기 2골 1도움
95,96 유럽파들 ㄷㄷㄷ
황희찬이 고교졸업후 유럽가서 그나마 정착한 유일한 케이스
질풍노도 시기에 미성년자를 유럽 홀로 보내는 부모, 에이전트들 제발 정신좀 차리시길
선수인생 망치는건 한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