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26 12:44
조회 : 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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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영국 'BT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을 위한 골은 항상 나를 기쁘게 한다.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나도 많은 찬스를 잡았다. 전반이 끝난 뒤에는 정말 화가 났다. 하지만 동료들이 나를 도와줬다"라고 전반이 끝났을 때 화가 났음을 인정했다. 한편, 손흥민은 "만약 90분 끝까지 뛴다면 더 많은 찬스가 가능하다"라고 풀타임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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