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건 수비가 아닐가요?
슈틸리케 말처럼 수비강화가 이번 대표팀의 과제일 듯..
공격수도 최전방 수비수 개념으로 개처럼 열심히 뛰는 선수가 필요할거 같네요.
수비는 단기간에 되는게 아니니까.. 슈틸리케 감독님이 4년동안 수비와 압박플레이만
틀을 잡아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