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유형의 선수가 과거 k리그에 없던것은 아님.
한때, 광양만 테베즈라고 불리던, 이종호 선수가 있었지요.
지금은 , 그를 데베즈 유형의 선수라고 하지 않습니다.
청소년 대표시절, 손흥민 선수 보다 인지도가 낮았던것 아닙니다. 선수 개인의 문제일까요?
K리그에서 EPL , 스코틀랜드 리그 진출한 이청용, 기성용의 육성은 귀네슈의 역할이 컷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대표시절 김영욱 선수도.. 지금의 황인범 선수보다 인지도가 더높았습니다.
광양만 테베즈 이후, 황희찬 선수의 유럽조기 진출 지지
해외로 축구유망주 나가는것, 국내지도자들 스스로가 만든, 자업 자득 이라고 봅니다.
이종호, 김영욱 프로데뷔 당시 , 전남 감독이 허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