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방울방울. 기억은 모락모락. 음악과 함께 돋아나는 그리움.
대한민국 제1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이 2005년 7월 8일
맨유의 ‘No.13' 유니폼을 입은 때부터 밤잠을 마다하고 지켜보던 프리미어리그.
어느덧 십몇 년이 훌쩍 넘어가고 우리 또한 참 많이 변했고 나이도 들어버렸네요.
여러분 마음에 제일 깊이 남은 프리미어리그 오프닝 음악은 무엇.
Premier League Anthems (2004~Present)
2004/05 to 2006/07 : 'FA PL Theme (Remix)' - Judge Jules
2007/08 to 2009/10 : 'My Saturday Self' - Peter Lawlor
2010/11 to 2012/13 : 'Fire' - Kasabian
2013/14 to 2015/16 : 'Gloria' - Brammer, Darlow & Lowe
2016/17 to 2018/19 : 'This is Premier League' - Massive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