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상보에서는
골 넣은 마토스와 이승우가 제일 활발햇다 그러고
평점기사에선,
'특별히 칭찬해주고 싶은 몇개의 장면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승우가 베로나의 역습 찬스에서 항상 결정적이고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이었다는 것이다...'
'마토스의 골이 만들어진 공간과 틈도 실제 이승우가 만든 것이라 볼 수 있겠다.'
'너무 지나치게 나대다 내준 페널티킥이 옥의 티엿고..'
페널 내준 것 때문에 6점으로 깍인 것 같네요.
중간 점수네요. 득점한 마토스도 6점.
이제야 쓰리톱 전형이 부족하나마 완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카르미네 마토스는 시즌초부터 주전 낙점을 받았던 상태였고 이승우가 나머지 한자리를 굳혀가고 있다..요래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 경기는 17일 2위팀 페스카라와 홈에서...
양팀의 승점차는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