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land teambers U18/U19
7명 _Goal keeper 제외
국내 "Portland U19 입단"기사화된(2018년 1월)
축구 유망주 2명은 이 명단에는 없군요??
※ 축구용어
GP = Game play, GS = Game start (선발출장), G (Goals) ? 득점수로 봤을때,
이석윤(2000년생)선수가 가장 눈에 띄는군요. #9 일반적으로 NO9번이면 FW 인데.... ?
2018-19 시즌 6경기출장 4득점, 팀내 최다 득점자(공동1위)
http://port.ussoccerda.com/sam/teams/index.php?team=7700296&player=547344969
http://port.ussoccerda.com/sam/teams/index.php?team=7700296
※ 관련 기사 (한마음 고등학교 : 대안 학교_ 고등학교 정규과정 부적응 학생들 모아놓은곳)
체격좋은 운동선수 출신들이 많을듯...?
지도자 배성재 - KFA 전임지도자 겸 한마음 고등학교 감독
‘한인 유망주’팀버스 U-19 입단 화제
http://www.koreanoregon.com/%ED%95%9C%EC%9D%B8-%EC%9C%A0%EB%A7%9D%EC%A3%BC%ED%8C%80%EB%B2%84%EC%8A%A4-u-19-%EC%9E%85%EB%8B%A8-%ED%99%94%EC%A0%9C/
축구 유망주’ 곽호승(19),홍준표(19) 학생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포틀랜드 팀버스 U-19(19세 이하)팀에 입단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천안 한마음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던 곽호승과 홍준표는 지난해 11월 포틀랜드 팀버스에서 2주간 테스트를 거쳐 12월에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향후 1년간 19세 리그에 참여하며 프로팀 계약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은것이다.
팀버스 U-19 팀 래리 선덜랜드 감독은 “곽호승은 앞으로 제라드나 알론소 같은 선수로 대성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곽호승군은 “배성재 감독님께 성적 위주가 아닌 창의적인 훈련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포틀랜드 팀버스 래리 선덜랜드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 팀버스 프로팀 입단이 1차 목표고 나중에는 유럽에서 축구를 하고싶다.”고 당찬 포부를밝혔다.
홍준표 군은 “ 팀버스 U-19팀에 합류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 말하고 곽군과 마찬가지로 프로팀 입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이 오레곤 팀버스 구단에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은 박원아 감독이다.
박 감독은 한국서 3년간 축구 코치, 인천유나이티드 프로팀 전지훈련 스태프로 활동했다.
그동안 한국 청소년들의 높은 기량과 실력을 보아왔던 박 감독은 그들의 미국 진출을 돕기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한국과 오레곤을 오가며 차근 차근 준비했다. 캔비 하이스쿨 축구선수 시절 감독이였던 짐 라일렛(Jim Rilatt)의 도움을 받아 프로 산하 유일한 팀버스 U-19 팀 과의 접촉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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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05929
기사입력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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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승는 “한마음 고등학교(한마음 축구센터 U-18) 배성재 감독님께 성적 위주가 아닌 창의적인 훈련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포틀랜드 팀버스 래리 선덜랜드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곽호승은 1월 중 팀에 합류해 후기 U-19 MLS 내셔널리그부터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MLS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는 홍명보(LA 갤럭시)와 이영표(밴쿠버 화이트캡스) 두 명뿐이다. 세 번째 MLS 선수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