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고집세다는 소리 들으시죠?
남들의 얘기보다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다 맞고 또 그렇게 되야 된다고 생각하시죠?
이거 농담이 아니라 정신병의 시초입니다. 그냥 보통 꼰대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이게 집착이 되고 조금더 심해지면 정신병으로 분류가 되요. 농담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이 앞으로 주변에서 꼰대,고집불통,바보로 볼것이냐 정상인으로써 살아갈수있느냐의 문제에요. 절대 주변의 다른사람들의 의견에 동조할수없는건 자기도 모르게 이미 병이 시작된거에요. 진료까진 아니더라도 상담은 받아보세요. 정말 걱정되서 하는 얘깁니다...